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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14,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20

독일살이 75
알아듣지도 못하는 독일 아침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조용하다. 아침프로도, 거리도, 사람들이 말하는 것도... 칠레에서 느꼈던, 좋게 말하면 '밝은', 어찌보면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없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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