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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 2015

칠레미장원탐방기 95

칠레에서 무엇이든
사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한 와중에 더더욱 '감히' 사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속옷이다. 수영복인가 하고 보면 속옷이고, 속옷인가 하고 보면 수영복이고... 더더욱 난감한 것은 '칫수'다. 한국에서라면 절대 날씬하달 수 없는 내가 보기에도 엄청난... 우연히 길가 쇼윈도의 마네킹을 살펴보니 마네킹 치수부터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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