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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3, 2015

못난이의 도전 198

2월 여름방학에
한국에 가기 전이면 뭐가 그리 바쁜지 정신이 없다. 주로 밤비행기로 떠나다보니 가는 날 오후에 정신없이 빨래를 해서 널어놓고는  '오면 걷자' 한다. 그리고 대문을 나서며  3-4주 후에 돌아와 보면 이렇게 빨래 널던게 바로 어제 일 같겠거니 한다. 그리고 돌아와보면 정말 그렇다.


못난이의 도전 199
못난이의 도전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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