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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7, 2014

칠레미장원탐방기 79

올해 60세의 (칠레, 여) 친구 Y는 요가강사다.
그녀는 얼마전부터 노인들을 위한 필라테스 강좌에 등록했다고 한다. "내가 평소에 하는 일과는 다른 일을 해보는게 삶에 활력을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

칠레미장원탐방기 80
칠레미장원탐방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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