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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5, 2014

잘 먹고 잘 살기 126

오랫만에 (칠레)동료교수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불고기, 잡채, 부침개.... 어차피 할 거 넉넉하게 준비해서 저녁엔 (한국)밥멤버들을 불렀다.

그런데 잡채는 동료들이 다 먹었고, 저녁엔 어떻게 분위기를 바꿔 볼까 하다 불고기 전골이 떠올랐다. 야채를 듬뿍 넣고, 양념해 둔 불고기를 넣으니 이거 아주 괜찮다. 앞으로 애용하는 메뉴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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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살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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