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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16, 2013

나에게 주는 선물 2

(나에게 주는 선물 1 에서 계속)

Montevideo에서 택시를 한 대 대절해 타고
두 시간 내 거리에 있는 Punta del Este라는 휴양도시로 향했다. 스페인의 예술가 Joan Miro 스타일의 집과 전세계 부유층의 별장이 늘어선 도시다. 작은 나라에서 발견하는 의외의 즐거움, 아주 괜찮다.

2009년 우루과이 Punta del Este
나에게 주는 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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