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10.14) 서울대 교직원 서예반 전시회. 어찌어찌 올해도 졸작을 냈다. 올해는 위당 정인보 할아버지를 주제로 회원들이 두 작품 중 최소 한 작품은 위당 할아버지의 글을 쓰셨다. 집에서 먼지에 눌려 있던 <담원문록>이 서예반 회원들의 손길로 먼지를 벗고 진가를 발휘했다. Feat. 집안과 관련된 그 무엇도 하기 싫어 스페인어 전공한 사람 누구?
못난이의 도전 987
못난이의 도전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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