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10.11) 할아버지 기일: 9월 할머니 기일을 시작으로 추석 차례, 할아버지 기일, 아버지 기일, 설까지 우리집 가을 겨울은 매달 제사와 차례가 이어지는 시기였는데 이제는 오빠와 어머니까지 봄여름가을겨울이 다채(?)로워졌다. 주중에 바쁘니 주말에 연미사로 대신해도 다 이해해주시겠거니. 다 내 마음 편하고 싶은 사심 가득한 기도.
잘 먹고 잘 살기 944
잘 먹고 잘 살기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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