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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5, 2025

잘 먹고 잘 살기 924

(25.09.24) 어제: 새벽부터 잠에서 깨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시내를 걷고 지친 오후. 잠시 집에 들러, 비록 저녁 약속이 있지만 친구집 냉장고에서 눈빠지게 나를 기다렸을(?) Ají de gallina를 드디어/기어코 먹었다. 싱싱한 재료, 집에서 만드는 음식의 재미와 맛, 칠레의 매력 중 하나다. 그러고보니 내 칠레 친구들은 다들 손맛이 좋다.

잘 먹고 잘 살기 925

잘 먹고 잘 살기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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