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09.08) 오전에만 두 개의 부고 소식을 들었고 그 중 하나는 초등동창친구의 부고였다. 인생 백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한 오후다.
잘 먹고 잘 살기 905
잘 먹고 잘 살기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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