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08.22) JUN TV 따라 담근 오이물김치. 재료만 사두고 못 만들고 있다가 야채 상할까 얼른 담그기는 했는데... 어디 하루 기다렸다 맛을 보기로.
잘 먹고 잘 살기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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