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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3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84

(25.08.09) 그녀의 환송회. 서울 맛있는 맥주집을 섭렵한 일본인 교수님 픽. 강추하는 곳이 또 있다시니 이를 어쩐다?

잘 먹고 잘 살기 885

잘 먹고 잘 살기 883

Friday, August 29, 2025

못난이의 도전 965

(25.08.08) 큰 짐 실컷 다 풀고 자잘한 짐 정리가 거의 멈춘 이유는... 굳이 핑계를 대자면, 먹고 살기 바빴고 발목 치료가 오래가고 등등... 어쨌든 리빙박스는 어떻게 버려야 하지?; 조선의 맛 페스토! 한국 깻잎과 몽골 잣의 절묘한 조화. 내가 만들었지만 깊은 맛이 기가 막히다.

못난이의 도전 966

못난이의 도전 964

Thursday, August 2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83

(25.08.07) <좀비딸> 웹툰으로 시작해서 웹툰을 미처 끝내기도 전에 급기야 영화까지. 배우들의 찰떡 연기에 반함.

잘 먹고 잘 살기 884

잘 먹고 잘 살기 882

Wednesday, August 2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82

(25.08.07) 한복상점 2025. 케데헌 여파로 한복 열풍이 불었다는데 내게는 낯설기 그지 없는... 어쨌든 접이식 갓이 유행이라고. 당분간 한복이 클럽과 할로윈을 휩쓸듯. 색동보자기백은 맘에 드네 Feat. 재주만 있다면 집에 있는 어머니 한복 치마로 이거저거 만들어 유행에 편승하겠거늘... 오호 통재라 재주도 재봉틀도 없다.

잘 먹고 잘 살기 883

잘 먹고 잘 살기 881

Monday, August 2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80

(25.08.05) 아파트 장 서는 날. 이제 수박이 안 나온다는 아쉬운 소식

잘 먹고 잘 살기 881

잘 먹고 잘 살기 879

Friday, August 2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8

(25.08.02) 아마도 10년도 전에 산 스페인 가방. 노트북 책 서류 다 넣고 다녀도 끄떡없는데 정작 가방 무게는 가벼운, 내 평생 최애 가방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가방. 세월의 무게 + 칠레 짐에 눌리고 이삿짐에 눌려 이리 되었어도 버리지 못하고 있음. 어떻게든 손잡이를 바꿔본다? 스카프를 사서 손잡이를 감싼다? 스카프로 감싸면 어떤 색으로?

잘 먹고 잘 살기 879

잘 먹고 잘 살기 877

Thursday, August 21,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7

(25.08.02) 아파트 엘리베이터, 차량 파손자 자진 신고 공고. 저는 아니에요, 후덜덜

잘 먹고 잘 살기 878

잘 먹고 잘 살기 876

Wednesday, August 2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6

(25.08.02) 선우용녀 양배추김치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날이 덥다. 어쨌든 에너지 뿜뿜 그녀 만세

잘 먹고 잘 살기 877

잘 먹고 잘 살기 875

Tuesday, August 19, 2025

못난이의 도전 963

(25.07.31) 역사를 보다 100회 특집 녹화. 저녁 6시 반부터 밤 11시 무렵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못난이의 도전 964

못난이의 도전 962

Sunday, August 17, 2025

Wednesday, August 13, 2025

못난이의 도전 960

(25.07.23) 국악방송 <한석준의 문화시대> 녹음. 7월 29일 화요일 오전 11시 방송. 팟캐스트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6347

못난이의 도전 961

못난이의 도전 959

Tuesday, August 1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2

(25.07.22) 지인이 앞마당에서 직접 따셨다며 싸주신 풋고추; 서예반 떡잔치

잘 먹고 잘 살기 873

잘 먹고 잘 살기 871

Sunday, August 10, 2025

못난이의 도전 959

(25.07.18)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산업동향] 특화보고서_칠레 창의적 MIPE 기업(초소형 및 영세 기업) 특성 분석 연구 1부 [아르헨티나25-06호] https://www.kocca.kr/kocca/bbs/view/B0158952/2009429.do...#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산업동향] 특화보고서_칠레 창의적 MIPE 기업(초소형 및 영세 기업) 특성 분석 연구 2부 [아르헨티나25-07호]


Saturday, August 9,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0

(25.07.18) Your birthday coupon is about to expire! Grab your gift before it’s gone

잘 먹고 잘 살기 871

잘 먹고 잘 살기 869

Friday, August 8, 2025

못난이의 도전 958

(25.07.18)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산업동향] 특화보고서_칠레 창의 경제 정책의 혁신과 정체성 [아르헨티나25-04호]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산업동향] 특화보고서_제2차 확장 현실(XR) 산업 맵핑_칠레 XR 생태계의 현황과 전망 [아르헨티나25-05호]

Thursday, August 7, 2025

못난이의 도전 957

(25.07.15) 경기도인재개발원 강의 2/2. 어느 분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중남미 갈 돈으로 미국 두 번 가지 하던 마음이 중남미 한번 꼭 가봐야겠다로 바뀌었다며 책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셨다.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 #서울대학교

못난이의 도전 958

못난이의 도전 956

Wednesday, August 6, 2025

이웃집 남자 493

(25.07.13)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이름모를 그녀의 야한 목소리, "제가 고객님께 좋은 정보를 드릴게요" "무슨 정보요?" "돈 많이 버는 정보요" 그녀에게 나름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전화를 끊었다. "돈 많이 버세요" 뽀뽀를 금한다잖아! #스카이11

이웃집 남자 492

Tuesday, August 5, 2025

Sunday, August 3, 2025

못난이의 도전 956

(23.07.15) 경기도인재개발원 강의 2/2. 어느 분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중남미 갈 돈으로 미국 두 번 가지 하던 마음이 중남미 한번 꼭 가봐야겠다로 바뀌었다며 책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셨다.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 #서울대학교

못난이의 도전 957

못난이의 도전 955

Saturday, August 2, 2025

그들의 도전 803

(25.07.13) 칠레 디자이너가 블랙핑크 지수의 뮤비 의상 중 한 파트를 담당했다고

그들의 도전 804

그들의 도전 802

Friday, August 1, 2025

이웃집 남자 492

(25.07.13)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이름모를 그녀의 야한 목소리, "제가 고객님께 좋은 정보를 드릴게요" "무슨 정보요?" "돈 많이 버는 정보요" 그녀에게 나름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전화를 끊었다. "돈 많이 버세요" 뽀뽀를 금한다잖아! #스카이11

이웃집 남자 493

이웃집 남자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