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07.07) 얼결에 끌려(?) 들어가 재미있는 연구도 하고 결과물이 논문으로도, 북챕터로도 나왔으니 일석삼사오조는 되었던 주제. 드디어 책도 나왔다. 이수정 박단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못난이의 도전 954
못난이의 도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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