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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6,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2

(25.06.03) 브라질 다녀온지 꼬박 일주일. 시차적응은 안/못하고 사는 1인. 생각해보면 칠레에 살 때도 그냥 몸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할 일이 있으면 있는대로 지냈다. 쿵쾅쿵쾅 윗집 삼남매는 어제 아침 이사를 갔다. 어디에서든 건강하게 자라렴.

잘 먹고 잘 살기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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