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2) 상파울루행 비행기에서부터 영어는 잘 안 통해도 스페인어/독어는 통하는 곳. 여기저기 (무료) 커피, 넘치는 과일, 맛있는 빵, 견과류 아끼지 않고 넣은 Apple Strudel에 Brazilean Dulce de Leche로 속을 채운 크롸상, 눈물나게 그립던 칠레 고기와 Chorizo는 브라질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맛있고, etc etc etc... + 학회측의 넘치는 인심으로 매 Coffee Break와 끼니마다 말 그대로 "입이 터져" 달덩이가 되어 한국에 돌아갈 예정. #portoalegre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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