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9.09)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사람들을 만난 날. 집에 오니 어린애 머리통만한 배/사과 선물. 감사합니다. #thelab
잘 먹고 잘 살기 709
잘 먹고 잘 살기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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