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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3, 2024

못난이의 도전 880

(24.09.08) 독자리뷰 중: "놀랍도록 길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칠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눈으로 조근조근 얘기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게 스르륵 잘 읽히네요. 이번 책이 속성으로 훑어보기 같은 느낌이라면 다음책은 또 어떤 이야기를 다뤄주시려나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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