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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7, 2024

못난이의 도전 855

(24.07.10) 2020년 온라인으로 내 수업을 들은 칠레카대 제자가 학교로 찾아왔다. 한국드라마를 보니 교수님을 만날 때에는 선물을 가지고 가는 것 같더라며 인삼차를 사들고. 날이 너무 더워 시원한 교내 미술관 나들이.

못난이의 도전 856

못난이의 도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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