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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4, 2024

잘 먹고 잘 살기 603

(23.12.28) 어머니 짐 중 옛날 장 받침 하나가 장없이 굴러 다녀 버릴까하고 있었는데, 합판을 얹어 선반처럼 사용하기로. 사실 이 아이디어는 일본에서 츠타야서점에 갔을 때 구석구석 책으로 만든 테이블을 보고 문득 떠오름. 양쪽에 벽돌을 쌓아 높이를 고정시켜야할지 책으로 테트리스 놀이를 해야할지 생각 중.

잘 먹고 잘 살기 604

잘 먹고 잘 살기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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