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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5, 2024

못난이의 도전 790

(23.11.28) 칠레 친구들 중에는 아시아사람들 집에는 당연히 연꽃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이들이 있었다. Tsinghua Southeast Asia 앞 연못을 보니 칠레가톨릭대학교 스타벅스 옆 연못과 연꽃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다. 칠레에서는 포르투갈어, 불어, 이탈리아어를 잘하지 못해도 낯설지는 않았는데, 정작 아시아에서는 모든게 낯설고 신기하다. Pan Asianism이 부족한 1인.

못난이의 도전 791

못난이의 도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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