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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7, 2023

잘 먹고 잘 살기 481

(2023년 5월 13일) 아파트 상가 지하. 옛날 주인 할머니의 떡볶이가 얼마나 깊은 맛이었나를 나중에서야 알았다. 한가지 김밥만 파는데 맛은 기막히던 김밥집은 없어졌다. 칠레에서도 가끔 생각나던 맛. 할머니 손맛은 아니어도 어쨌든.

잘 먹고 잘 살기 482

잘 먹고 잘 살기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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