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연구소 라운지에 있는 (무위당의) 글. 무심히 읽다 무언가에 얻어맞은 듯 가슴이 울린 글; "이 글귀 참 좋아요" 한마디에 읽을거리 숙제를 받았다.
못난이의 도전 665
못난이의 도전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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