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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31, 2023

못난이의 도전 645

(2023년 3월 11일) 인기서적의 딜레마? 다양성? 마음도 비워야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무소유를 추구하되 성공도 해야하고

못난이의 도전 646

못난이의 도전 644

Tuesday, May 30, 2023

잘 먹고 잘 살기 463

(2023년 3월 10일) 칠레에선 샐러리장아찌가 우리집 필수품이었는데... 칠레 샐러리에 비하니 너무 가늘고 힘이 없어서 당황. 어쨌든 한국판 샐러리장아찌 맛은 어떤지 한번 보기로.

잘 먹고 잘 살기 464

잘 먹고 잘 살기 462

Monday, May 29, 2023

못난이의 도전 644

(2023년 3월 9일) 비 오시는 아침; 통통 뛰어 신중하게 집 지을 나뭇가지를 고르는 까치님. 꾸준함과 성실함에 늘 감탄한다.가족을 지켜야한다는 절박함인가.

못난이의 도전 645

못난이의 도전 643

Sunday, May 28, 2023

못난이의 도전 643

(2023년 3월 8일) 여차저차 산소에 다녀옴.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느 이웃이 돗자리만 보고 요가하러 가냐고 물어봄.

못난이의 도전 644

못난이의 도전 642

Saturday, May 27, 2023

못난이의 도전 642

(2023년 3월 6일) 어느새 자하연 얼음이 녹았다; 그럼 그렇지. 까치집 두 채 중 하나는 남아있다; 점심시간 휴무. 칠레에서는 당연한 일, 한국에서는 공고해야할 일.

못난이의 도전 643

못난이의 도전 641

Friday, May 26, 2023

이웃집 남자 467

(2023년 3월 6일) 중국무술? 3월 재즈댄스. War of hearts by Ruelle

이웃집 남자 468

이웃집 남자 466

Thursday, May 25, 2023

못난이의 도전 641

(2023년 3월 5일) 교정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온통 한국사람, 검은옷; 지난 2년간 차곡차곡 넓어지던 까치집이 없어졌다. 어디로 이사를 갔을라나.

못난이의 도전 642

못난이의 도전 640

Wednesday, May 24, 2023

못난이의 도전 640

(2023년 3월 4일) 곳곳에 있던 손세정제가 슬그머니 사라졌다.

못난이의 도전 641

못난이의 도전 639

Tuesday, May 23, 2023

이웃집 남자 466

Feb 2023. 집밥. 집돌이집순이. 드라마에 빠진 달. <더 글로리>, <일타스캔들>. 빽보이피자. 본죽. 동네마실. 산책. 못골시장. 그날엔 생선구이집. DK Chicken. 남천리 팥빙수. 짧은 달, 괜히 정신없이 바쁜 달.

이웃집 남자 467

이웃집 남자 465

Monday, May 22, 2023

잘 먹고 잘 살기 462

(유카탄에서 채취했다는 천일염) Yucatán. 멕시코 동쪽에 있는 반도. 중남미는 무심하게 구석구석 우리 곁에 있긴 하다.

잘 먹고 잘 살기 463

잘 먹고 잘 살기 461

Saturday, May 20, 2023

Friday, May 19, 2023

잘 먹고 잘 살기 460

(Hersey Exotic Dark) 그럼그럼, 쪼꼬렛은 역시 다크지. 흠, 안에 든 베리는 함정. Feat. Lindt 90%

잘 먹고 잘 살기 461

잘 먹고 잘 살기 459

Thursday, May 18, 2023

못난이의 도전 639

(2023년 2월 23일) 연구실 책상 (또) 이사. 이런 날. 개운한 날.

못난이의 도전 640

못난이의 도전 638

Wednesday, May 17, 2023

못난이의 도전 638

(<세계의 만남>, 2023년 2월 21일) 주한칠레대사관에서 귀한 책을 보내주셨다. Feat. 배달하시는 분과 매번 어긋나서 아침부터 우체국에 다녀온 1인.

못난이의 도전 639

못난이의 도전 637

Tuesday, May 16, 2023

못난이의 도전 637

(고 이성현 선생님) 책에서 이 이름을 보고 뭉클했다. 중남미연구에 남기실 업적이 정말 많은 분이셨는데 ....

못난이의 도전 638

못난이의 도전 636

Monday, May 15, 2023

잘 먹고 잘 살기 459

(2023년 2월 17일) 살사 분위기 물씬 이번달 재즈댄스. 남자수강생들이 늘었는데 어째 이 분들이 더 요염(?)

잘 먹고 잘 살기 460

잘 먹고 잘 살기 458

Sunday, May 14, 2023

Saturday, May 13, 2023

못난이의 도전 636

(2023년 2월 15일) 친구가 미국에서 보내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운동화끈. 고마위~~~

못난이의 도전 637

못난이의 도전 635

Friday, May 12, 2023

그들의 도전 761

(2023년 2월 15일) 발렌타이데이에 여친에게 꽃다발과 휴대폰을 선물하려던 남자, 풍선에 매단 휴대폰이 하늘로 날아갔다고.

그들의 도전 762

그들의 도전 760

Thursday, May 11, 2023

못난이의 도전 635

(2023년 2월 14일) 해양학 관련 회의. 생각지도 않게(?) 재미있고 많이 배운 회의

못난이의 도전 636

못난이의 도전 634

Wednesday, May 10, 2023

못난이의 도전 634

(2023년 2월 14일) 14년 전 오늘. 오빠와 백남준아트센터. 하늘에서 편안하길.

못난이의 도전 635

못난이의 도전 633

Tuesday, May 9, 202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61

냉장고에서 시나몬 가루 찾다 툭 "여기 에스따!" 아마 "¡Aquí está!" (여기 있네)라는 말을 하려던 모양인데 도대체 무슨 말?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62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60

Monday, May 8, 2023

잘 먹고 잘 살기 457

(2023년 2월 10일) 배달기사님이 기분 안좋은 일이 있으신가... 달걀은 깨지고 주문한 깻잎은 없고.... 배달사고 신고하면 더 기분 안좋은 일 생기실까 신고 안하기로. 이제 기분 좀 나아지셨기를. Feat 칠레에서 배달은 물론 마트에서도 깨진 달걀 한두개는 흔한 일이라 투덜대던 1인 급 반성중.

잘 먹고 잘 살기 458

잘 먹고 잘 살기 456

Sunday, May 7, 2023

잘 먹고 잘 살기 456

(2023년 2월 9일) 여기저기, 정신줄 붙잡고 정신없이 돌아다녀야하는 하루. #기꾸스시 #빚은

잘 먹고 잘 살기 457

잘 먹고 잘 살기 455

Saturday, May 6, 2023

이웃집 남자 465

(2023년 2월 9일) 2월 재즈댄스는 Santana의 Smooth. 이런 야리꾸리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닌데 땀 흘리는 재미가 있다. 쿠바에서 살사 공연,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공연, 칠레에서 만난 중미 친구들의 다양한 라틴춤을 보면서 내가 출 춤이 아니로세 했거늘, 한국에서 살사 리듬이라니 ... 어쨌든 무릎, 발목, 온갖 보호대로 철갑을 두른 1인, 그녀의 춤바람.

이웃집 남자 466

이웃집 남자 464

Friday, May 5, 2023

못난이의 도전 633

(2023년 2월 9일) 8년 전 오늘. 여름방학에 한국에 올 때마다 어머니께서 가져가라 챙겨주시던 옛 물건들

못난이의 도전 634

못난이의 도전 632

Thursday, May 4, 2023

못난이의 도전 632

(2023년 2월 7일) (Slam Dunk) 뒤늦게 만화의 세계에 입문. 어쩌려고?

못난이의 도전 633

못난이의 도전 631

Wednesday, May 3, 2023

못난이의 도전 631

(2023년 2월 7일) 칠레 제자. 서너 달에 한번씩은 칠레 손님을 맞이하는듯.

못난이의 도전 632

못난이의 도전 630

Tuesday, May 2, 2023

못난이의 도전 630

(2023년 2월 6일) 운동 끝나고 걸어서 기숙사마을까지. 도대체 몇 달만인지.

못난이의 도전 631

못난이의 도전 629

Monday, May 1, 2023

잘 먹고 잘 살기 455

백xx의 빽보이피자. 도대체 이 양반이 안건드린 먹을거리가 있을까 싶다. 문득 이 분과 사주가 같은 다른 사람들은 뭐하고 사나 쓸데없는 호기심이 드는 1인.

잘 먹고 잘 살기 456

잘 먹고 잘 살기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