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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9, 2023

못난이의 도전 590

(2022년 8월 18일) 뜬금없는 추억팔이: 2009년 칠례 폐광촌 투어. 옷도 장비도 헬멧도 무지하게 무거웠던 기억. 땅속을 걸을 때의 무서움과 짜릿함. 정말 많이도 돌아다녔네. 신나게 안데스를 오르고 여기저기 발로 누비고... 무릎이 고장 나는지도 모르고 돌아다녔네. 그러나 Worth the effort. 그리고 지금 여기 내가 무사히 있으니 감사.

못난이의 도전 591

못난이의 도전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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