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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8, 2022

못난이의 도전 545

2017-2018 베를린에 머물때 써보고 반한 안경닦이. 이후 다시 베를린에 출장갈때, 학회 참석하러 프라하에 갈때 dm을 뒤져 잔뜩 사온듯. 칠레에서 피난 나오듯 나올때 아마 가방 빈틈마다 넣어온듯한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

못난이의 도전 546

못난이의 도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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