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Tuesday, September 13, 2022

못난이의 도전 532

(2022년 3월 15일) 어머니 제자분이 보내온 사진. 다도, 전통예절, 사주단자, 큰상괴임.... 노론 소론이 치맛자락을 어디로 여몄는지가 나랑 무슨 상관. 공자왈 맹자왈이 지긋지긋해서 내가 선택한 대학, 학과. 돌아돌아 칠레에선 한국학선생노릇, 규장각, 이제 아시아연구소.

못난이의 도전 533

못난이의 도전 53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