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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2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69

서울살이 329: 학부 특강 요청을 받았는데 한국 상황이 어려우니 되도록 칠레에 대해 "좋은" 애기를 해달라고... 어쨌든 나는 요새 도시락 싸기 이리 편한 한국이 좋은데 말이다 ( Feat. 동생표 멸치볶음. 조카 물약통이 소스 담는 용기로 변신)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7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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