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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7

서울살이 196: 나는 분명 주문한게 없는데 아침 일찍부터 x팡에서 날아오는 배송관련 메시지. "교통사정으로 늦어져 죄송합니다" 저 주문한 적 없으니 눈길에 괜히 헛걸음하지 마세요 라고 답하려는데 눈에 띄는 낯익은 이름. 혼자 있으니 주전부리 필요하지 않냐고...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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