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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31,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4

서울살이 190: 칠레에서 떡볶기가 먹고 싶을 땐, 지하철을 갈아타고 한인촌에 간다- 간 김에 고추장 된장 등 한국 장을 본다-떡볶이 떡이 없을 땐 뇨끼떡볶이도 해먹었다. 어쨌든 한국은 편하다. 아ㅡㅡ 그런데 나에겐 너무 매운 양념. 일요일의 브런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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