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Friday, January 1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6

서울살이 115: 요양원에 계신 엄마가 나 사는 곳을 궁금해하시기에 약6.9평이라고 하니 그럼 다다미가 13장이라 거처하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하신다. 다다미 장수로 평수 계산 하던 세대가 우리와 그닥 멀지 않은 세대였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