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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9

서울살이 105: 안되는게 없는 한국. 저녁 만찬이 공연 후라기에 버스를 놓칠 것 같아 그냥 가려고 하니 주최측에서 "독상"을 차려주셨다. 점심 도시락도 다 먹고 저녁도 어쩜그리 순둥순둥 잘 먹는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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