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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30

서울살이 58: 칠레에선 흔히 먹는 아보카도. 한국에선 고급 재료 취급을 받는데 종류도 많지 않고 맛도 내가 아는 맛이 아니다. 베를린에 가 있을 때 칠레친구들이 아보카도가 그립지 않냐고 물었더랬다. 칠레에선 흔히 보이니 자주 먹었는데, 베를린에서도 서울에서도 그리워서 일부러 살 정도는 아닌 이유는 칠레에서 파는 것과 맛이 달라서일까?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3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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