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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7,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1

서울살이 46: 7월 말 남반구의 겨울에서 북반구의 여름으로. 이제 올해 두 번째 겨울맞이 준비. 건조한 여름에서 습기 찬 여름으로, 으슬으슬한 겨울 우기에 익숙하다 북반구의 겨울로. 몸이 알아서 적응하게 내버려 두기로.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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