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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5, 2020

못난이의 도전 374

궁시렁 궁시렁 현실복귀 22: 한국에 오니 불편한 점은 분리수거. 원하면(?) 종이나 플라스틱 정도만 따로 내놓고, 아무 봉투에, 아무 때나 버리고 살다 뭘 어디에 어떻게 무슨 요일에 버려야 하는지 배우는 중. 경비아저씨가 "///호 칠레에서 오신 따님이시죠? 격리 끝나셨어요?" 하신다.

못난이의 도전 375

못난이의 도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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