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Wednesday, April 24, 2019

그들의 도전 376

오랫만에 요가하러 갔더니
강사가 5분 늦게 들어와주시는 센스. 역쉬! 지하철 역은 물론 지하철 칸칸이 온갖 종류의 음악이 울리는데, 이 수준이면 내가 돈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그들의 도전 377
그들의 도전 37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