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Fiction or Non-fiction?
Pages
(Move to ...)
Home / Copyright. Powered by Blogger
▼
Tuesday, February 12, 2019
칠레미장원탐방기 107
(한국) 친구가 운영하는
쥬얼리 샵. 친구 가게에서 수다를 떨다 지름신이 강림했다. 나한테 제법 잘 어울리는 귀걸이를 해보고 좋아하며 우리는 말했다. "이제는 아무거나 걸쳐도 우리 자체가 빛이 나는게 아니라, 빛이 나는 걸 걸어줘야 할 때가 왔어."
칠레미장원탐방기 106
No comments:
Post a Comment
‹
›
Home
View web versio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