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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8,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4

독일살이 99
Glühwein. 스페인 상그리아를 데운 맛이라고나 할까. 고급 와인으로 만들리는 없지만, 추운 겨울 얼굴이 얼도록 돌아다니다가도 이거 한잔만 마시면 거짓말처럼 추위가 가신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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