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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6,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2

독일살이 97
반숙보다 살짝 덜 익은 듯한 계란을 퍼먹는 재미. 독일에 와서 배운 재미 중 하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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