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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3

독일살이 9
경기도의회에서 독일과 연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동독출신의 현 독일 의원의 말이 가슴을 울렸다. "연정은 혀상을 통한 합의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요. 또한 내 입장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는 내 입장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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