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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30, 2017

못난이의 도전 245

칠레-한국, 집에서 집까지 30여 시간이 넘는 여행길.
그래도 점점 나아지니 다행이지 싶다. 비행기도 점점 더 좋아지고, 이코노미 좌석도 전보다는 낫고(?), 공항 시설도 점점 더 좋아지고, 요즘엔 비행기에서 컴퓨터와 각종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으니 전보다 시간을 보낼 '거리'들이 늘어나고... 긍정마인드.

못난이의 도전 246
못난이의 도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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