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Thursday, July 28,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94

2016년 한국여름단상 7
짧은 한국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날 아침, 새벽같이 찜질방에 갔다. 이걸 빠트리면 후회할뻔했지 말이다. 목욕하고 먹는 찜질방 밥. 꿀맛이다. 이런 찜질방에 산티아고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9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9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