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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9, 2016

못난이의 도전 229

주위 (칠레)친구들을 봐도,
길에 다니는 차량들을 봐도, 칠레에서는 유독 픽업트럭이 많이 보인다. 하기사 놀거리라고는 아웃도어가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이게 더 실용적이지 싶다. 등산용품이며 자전거며 싣고 어디로 가기에는 딱이니 말이다. 내 이동거리라야 주로 학교/집이고 다 지하철 가까이에 있어 굳이 차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차가 있었으면 싶을 때는 주로 어디로 가고 싶을 때나 아니면 공항에 누구 마중 나갈 때니, 언제고 차를 사(살 수 있)게 된다면 나도 픽업트럭을 살까 싶다.


못난이의 도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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