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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4, 2016

이웃집 남자 231

(칠레, 여) 친구와 '엄마'에 대해
얘기하는 중이었다. 친구 왈, "우리 엄마가 보낸 메시지야. 집에서의 규칙 1: 엄마는 언제나 옳다, 집에서의 규칙 2: 엄마가 실수했을 땐 규칙 1을 읽어라." 하하하하하하하, 친구 왈, "그래서 내가 뭐라고 답을 했는 줄 알아? 엄마랑 같이 안살면 된다."

이웃집 남자 232
이웃집 남자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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