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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8, 2015

못난이의 도전 219

낼 모레 쉰인데
벌어 놓은 돈 없고, 버는 돈 많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 살기가 바빠 미래 계획은 꿈도 못꾸고, 당장 프로젝트를 못따면 생활비도 안되고.... 칠레(여)친구 C왈, "돈 많은 남자를 잡아. 그거 말고는 해결책이 없어. 여기 교수월급 뻔한거 너도 알잖아."

화가 난다.

못난이의 도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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