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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8, 2015

이웃집 남자 216

(칠레, 여) 친구의 친구의 친구....
수 년간 직장상사의 성추행에 가까운 꼬드김으로 힘들어했단다. 그래서 다른 직장을 구했다. 그러자 다른 친구가 "속닥속닥", 회사 그만두기 전에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힌트를 하나 주었단다. 그래서...

자기를 괴롭히던 상사에게 모텔 주소와 방 홋수가 적힌 카드를 건냈단다. 상사는 물론 오케이. 모텔에 도착해 그녀가 욕실에 있는 동안 한껏 들뜬 상사는 옷을 벗고 침대에 나름(?) 멋진 포즈로 누워 "어서 와" 하더란다. 그녀는 가만히 서서 그(?)를 바라 보며 "겨우 그거(?) 가지고 이제까지 날 꼬신거에요?"하고 방을 나와버렸단다.

추신) 19금

이웃집 남자 217
이웃집 남자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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