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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5, 2014

못난이의 도전 177

단과대
모임이었다. 같이 일해도 얼굴만 알고 잘 모르던 사람들과 서로 소개를 하던 중이었다.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칠레, 여) M이 말했다. "몇 년 전에 정년퇴직하신 누구누구 교수님 알지? 내가 예전에 그 분 조교였어. 그때 그 교수님이 한국학논문대회를 홍보하라고 해서 내가 학생들에게 홍보해준 기억이 나. 그게 제2회 한국학논문대회였어. 얼마 전에 보니까 제8회 한국학논문대회 포스터가 보이더라? 그 대회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

제1~7회 한국학논문대회 포스터 & 수상자
http://koreaconsilience.blogspot.com/2013/03/ganadores-concurso-de-ensayo-corea.html

제8회 한국학논문대회 공고
http://koreaconsilience.blogspot.com/2014/06/8-concurso-de-ensayo-corea.html

못난이의 도전 178
못난이의 도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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