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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1, 2012

그들의 도전 38

일간지 주말판 잡지에 실린 기사다.
요즘 유행하는 장식에 대한 내용이다. 주택이면 으레 정원이 있고 아파트에 살아도 늘 가까이에 꽃과 식물을 두기를 좋아하는 칠레사람들이 요즘엔 '이국적인 중국식' 꽃꽂이에도 관심을 두는 모양이다.


2 comments:

SJ Lee said...

거긴 이국적인 중국식에, 한국은 "우아~~한" 유럽식 꽃꽃이에!! ㅋ 서로 다른 모습을 가까이에 두는 건 '난 달라'를 말하기 위한 거겠지요?? ㅎㅎㅎㅎ

Wonjung Min 민원정 said...

맞아요. 서로 자기에게 없는 걸 그리워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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