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Fiction or Non-fiction?
Pages
(Move to ...)
Home / Copyright. Powered by Blogger
▼
Wednesday, August 21, 2013
이웃집 남자 108
일 관계로 잘 모르는 (한국)분과 채팅 (?)을 하게 되었다.
일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를 하는데, "바쁘실테지만 심심하실 때 메시지 보내셔도 됩니다"라고
한다. 내가 외로울까 걱정해주니 고마워해야 하는건가, 사람 우습게 보나 하고 기분이 상해야 하는 건가....
이웃집 남자 109
이웃집 남자 107
1 comment:
Anonymous said...
le cayó bienpo! jaja
-CH
August 22, 2013 at 12:55 AM
Post a Comment
‹
›
Home
View web version
1 comment:
le cayó bienpo! jaja
-CH
Post a Comment